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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담당자 보살님...

IP: 175.xxx.167

 

 

 

박경희
| 2012-04-20 (금) 12:23  | Vote 0  | Hit 1085  |    

 

어제 저희 사찰에서 삼사순례를 갔었습니다.
마이산갔다가 반야사를 갔었어요.
큰 주차장에서 걸어서 호수를 지나는길에
진달래가 아주 예쁘게 피었더라구요.
물빛과 아주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오솔길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일주문을 지나 개나리도 아름다웠구요.
반야사 마당에 들어서니 밀짚모자를 쓴
어떤보살님께서 설명해주신다해서 일행들과 같이
기다렸습니다.
우리 일행들이 모두 모이자 반야사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친절히 안내도 해주시고 얼굴이 뽀야니 밀짚모자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보살님이었습니다. 본인 소개를 하는데
반야사 템플스테이를 담당하고 있는 보살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항상 웃는 얼굴로 설명해주시고....
그 보살님이 없었다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찰이었을겁니다.
그런데 오목조목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보살님이 계셔서
반야사라는 사찰을 기억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홈페이지에 와서 글도 올릴수 있는 인연을
만들어 주셨네요.
여름에 우리 아이들과 같이 반야사 템플스테이 꼭 한번
가보려 합니다.
문수전에서도 기도를 더 해보고 싶었습니다.
꼭한번더 가겠습니다.
이름아이콘 관리자
2012-04-20 12:41
너무나 부끄럽고 그러네요.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어요.
어제라면 대구에서 오신분들 같은데...멀리서 저희 반야사를 찾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템플스테이로 다시 찾아주신다니 너무나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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